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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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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s**** 날짜 2019-05-16
제목 [국훈 후기] 고2 5등급->2등급

안녕하세요!!!

제가 저번에는 국어의 훈련 개봉기를

글로 작성 하였는데요!

오늘은 국어의 훈련을 한 달간 열심히 풀었으니

그 후기를 작성할 것입니다.


우선.. 4월은 중간고사와 딱! 겹치는 달입니다.

비록 제가 내신을 다 챙기지는 않고

문학 수학 영어 과학만 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국어의 훈련에서 좋은 기회를 주신 만큼

기대를 하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성적 향상을 위해 열심히 풀었습니다


3월 모고후(국훈 알기전), 심각성을 또 깨닫고

바로 문법과 문학 개념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전에도 국어 공부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냥 강의만 듣고 끝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대로 하자는 마음을 먹고

하고 있었던 상황었습니다.

그래서 4월 되기전에 문법과 문학 개념(?)을

암기식과 노트정리로 끝냈습니다.


그리고 국훈을 알게되고

체험단의 기회로 받은 문제집은

배송 온 다음날 부터 한 차시씩 풀고

주말에는 2차시는 기본으로 풀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 작년 국어시험 문제가

모의고사 문제와 비슷하게 출제되어서

그래서 이번 시험 대략 5일전까지는 푼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국훈을 시작하기전에

문법과 문학 개념을 미친듯이 해놔서

한 달 동안 국훈문제집을 풀고 채점한후

해설지를 보면 오답을 하는 방법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국훈에서 주시는 강의도 들을라 했지만

(컴퓨터가 너무 느려서

원래 휴대폰으로 강의를 듣습니다)

모바일로 접속을 해봤는데 사용이 x는 아이디라고

계속 뜨길래 강의는 포기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저의 실수로

늦게 가입하게 된 것도 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한달을 하고난 저의 학교 국어 성적은

대략 16점 정도를 올렸습니다.

이번 시험이 조금 쉬운편으로 분류되지만

그래서 점수가 엄청오른 것에 의미를 두고 있어요.

점수가 많이 올라서 속으로 모고점수도 오르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였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일주일 정도가 남아서

바로 작년도 모고를 바로 풀지 않고

일주일정도 더 국훈을 풀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모고는 금요일 저녁에 시간 재고 풀었어요!


저는 작년 3월 국어 모고를 봤는데요.

화작은 원래 제가 유일하게 잘 푸는 부분이라

이번에도 어렵지 않게 풀었고,

문법은 이번에 제가 한게 효과가 있었는지

그냥 패스 였습니다.


문학은 2지문이 저에게 좀 많이 어려웠습니다.

엄청 길었어요 ㅠㅠ

그 밖에는 풀 수 있는 난이도 였습니다.


비문학은 한숨이 나오더라고요.

특히 과학이...알고보니 제가 본 모고가

어렵게 나온거더라고요.

그래서 등급컷도 다른 달보다 10점 정도 낮았어요.


저의 3월 모고 점수는 45 점으로 5등급 이었습니다


한 달동안 국훈과 개념공부로

작년 모고 점수는 76점이 나왔습니다.

등급은 2점 차로 2등급에 겨우 턱걸이 했어요.

점수가 저번보다 31점이 오르긴 했는데

그래도 뭔가 아쉬움이 남아요.


조금 졸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4번을 5번으로 표시하면서 2점 날라갔어요.

이번에는 화작문을 1개만 틀려서

점수가 이 부분에서 점수가 나왔고,

이번에 미술 지문을 저에게는 괜찮은 편이었는데

경제.과학 지문은 노답이더라고요.

그래서 여기부분에서 대부분 깎였어요.

그리고 되게 긴 문학 지문도 좀 찍었는데

4개 중 2개가 맞았더라고요.

그치만 3월보다는 많이 올라서 너무 뿌듯 했어요.

시험은 이비에스에서 온라인으로 시험 봤어요.

6월 모고 전까지도 남은 국훈 풀면서

비문학을 중점두고 더 해야겠어요!!

정말정말 좋은 기회 감사해요!

덕분에 모고점수가 오르고

내신도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

이 게시글은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된 후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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